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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고발> 섬진강 자연석이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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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泰韻 2021-04-08

  전북 남원시 금지면 석촌1교 부근 자전거 도로  정비 중 자연석이 중장비와 덤프로 옮겨지는 장면 © 金泰韻

"수해복구도 좋지만, 아름 다운 자연석은 섬진강에 그대로 두길"

지난해 수해를 당한 섬진강 주변 현장 복구공사를 진행하면서 강변에 산재한 자연석이 방출되는 등 오히려 자연경관을 해치고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지난 4월 8일 전북 남원시 금지면 석촌 1교 부근 섬진강 자전거길 수해복구 공사를 진행하는 현장에서 강변에 존치하는 자연석이 장비에 의해 다른 곳으로 사라진다는 제보가 있었다.

특이 제보를 한 이곳 주민은 “섬진강의 아름다운 경관이 오래도록 함께 봐야하는데 어느 순간부터 자연석이 사라지고 있다”며“관계기관의 조속한 현장 파악과 보존이 이뤄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섬진강의 수해복구라는 빌미로 마구잡이 현장 운영과 예산이 낭비되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깝다”고 덧붙였다.

  © 金泰韻



기사입력 :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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