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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 곡성에 풍력발전 웬말, 주민과 청년단체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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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泰韻 2021-02-18

  © 金泰韻

"곡성군 오곡면 곤방산 일원 조성  예정 풍력 발전 주민 적극 반대 입장 고수"

풍력발전 반대의 목소리가 지역의 핫이슈로 등장하고 있다.

왜 주민이 반대하는 풍력 발전을 굳이 세우려는 것인지 업자와 주민 간 갈등의 골이 점점 깊어 지고 있다.

조용한 산골마을 곡성에서도 풍력발전을 반대하는 의견과 행동이 이어진 가운데, 이젠 젊은 청년층까지 반대의 목소리를 내고있는 등 갈등의 골이 점점 수위를 높이고 있다.

곡성군 오곡면 곤방산에 조성하려는 풍력발전은 몇 년 전부터 발전소를 짓겠다는 설이 서서히 나오면서 주민들의 걱정이 앞섰는데, 금년 들어 본격적인 반대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풍력 발전 설비를 반대하는 주민들은 신재생에너지라는 이름으로 산림훼손과 환경파괴, 소음과 저주파 문제로 직접적인 피해를 안겨준다는 입장이다.


특히 시설 3km까지 소음은 물론, 저주파, 이면, 두통, 마비증상 등 사례들이 속속 나오고 있는데도 주민들의 건강은 생각하지 않고 신재생이라는 미명아래 행하려는 의도를 규탄하고 있다.

풍력 발전에 대한 반대는 전남지역 12개 시군 19개 지역에서 발전소 관련 주민들의 민원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등 주민들의 입장에서 한번 정도 생각을 해줘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조용한 곡성 주민들이 발전시설에 대한 반대입장을 보이는 것은 청정 곡성과 아름다운 환경을 지키려는 순수한 마음 인 걸  알아줬으면 한다.


정부의 신재생에너지라는 미명아래 청정 곡성의 환경을 파괴하고 주민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발전소 시설의 반대 목소리에 해당 업자와 정부에선 한 번정도는 주민들의 의견을 들어줬으면 좋겠다.

기사입력 :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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