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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구, ‘사회보장 특별지원구역’업무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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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대기자 2021-01-17

 

광주 서구(구청장 서대석)는 최근(15일) 서구청 3층 상황실에서 사회보장 특별지원구역 사업 추진을 위해 10개 기관·단체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서구청△서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농성1동 주민자치회△농성1동 보장협의체△농성1동 통장단협의회△농성1동 지속가능발전협의회△농성1동도시재생뉴딜사업현장지원센터△농성빛여울채종합사회복지관△서구지역자활센터△서구자원봉사센터 등 10개 기관·단체장이 참석해 농성공동체를 조직하고 주민자생력을 회복하는 데에 뜻을 모았다.

  © 사회보장 특별구역 업무 협약. 광주서구 제공  

서구는 작년 8월 보건복지부 ‘사회보장 특별지원구역’ 공모에 ‘사람향기 가득한 농성골 이웃공동체’사업이 선정돼 농성1동을 대상으로 3년간 보건복지부와 광주광역시로부터 8억7천만원의 예산과 역량 강화를 위한 컨설팅을 지원받아 사업을 추진 중이다.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150여 고위험군 세대에 인공지능(AI) 설치를 통한 돌봄체계 구축을 시작으로 마을관리협동조합 구성, 지역주민 공동일자리 창출, 주거환경 혁신 및 보건서비스 질 향상 등을 통해 복지수요에 자체 대응할 수 있는 주민주도의 자생력 있는 농성1동으로 변모하기 위한 첫걸음을 뗀 것이다.

 

서대석 서구청장은 “이번 사회보장특별지원구역 사업을 통해 이웃이 서로를 도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지역으로 변화할 수 있도록 주민공동체 등과 협력해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 2021-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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