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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기월 광주동구의원, 관광산업 활성화 방안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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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대기자 2020-11-03

광주동구의회 홍기월 의원(사진)은 3일 제280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동구의 공정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행정의 역할에 대해 제시했다.

 

홍 의원은 코로나19로 인해 해외여행이 어려워짐에 따라 여행의 패턴이 바뀌어 국내 개성 있는 장소로 여행을 떠난다는 것을 지적하며, 이는 곧 공정여행의 시대가 도래했음을 꼬집었다.

  © 홍기원 의원.

이에 공정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 공정관광 특화 권역 지정 ▲ 충장로, 마을공정관광지 등 주변에 작은 도심 숙박업 활성화 방안 마련 ▲ 숙박.요식업에 대한 친절과 청결 교육 강화를 집행부에 건의했다.

 

동구는 아시아문화전당, 5.18유적지, 충장로 장인 거리, 예술의거리, 동명동 카페의 거리, 푸른길, 지산2동 오지호.문병란.이한열 거리 등 어디에도 없을 개성 있는 문화자원이 많은 만큼 이곳을 공정관광 특화 권역으로 지정하고, 동구의 문화관광자원이 몰린 충장로, 동명동, 지산동 등에 여행객들을 위한 한옥 민박집 형태의 저렴한 숙박시설을 마련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숙박.요식업에 대한 친절 및 청결 교육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홍기월 의원은 “개성 많은 우리 동구에 최적화된 절호의 기회를 놓치지 말아달라며, 완벽하게 준비해 관광 인프라를 확충하고 문화관광산업을 활성화시켜주기 바란다”고 집행부에 당부했다.

기사입력 : 202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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