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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목사동 한울고등학교 “마을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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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泰韻 2020-09-18

  © 金泰韻

곡성군 목사동면에 위치한 한울고등학교 교직원과 전교생은 지난 9월 14일부터 3일 동안 목사동면 평리1구에 80미터 폭의 벽화를 그렸다.

이번 벽화는 태풍과 수해로 시름하는 지역민을 위해 재료비 600만 원을 들여 교직원과 학생들의 노고로 완성된 농촌의 풍경과 주민의 모습이다.

이번 행사를 개최한 국중화 교장은 “배움과 삶이 연결된 의미있는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위로가 되고 학생들의 자존감도 향상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봉사활동이 계속돼 더불어 사는 삶을 실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곽해인 목사동면장은“학생과 교직원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하고자 노력하는 모습에 감사하고 앞으로 다양한 교류를 확대해가길 바란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목사동면에 소재한 한울고등학교는 전라남도 첫 공립대안교육 특성화고등학교로 2012년에 개교했다.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자 파자마 만들기, 농촌일손돕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해왔다. 2019년에는 학생들의 체험학습장인 해봄센터를 주민에게 개방해 목공예, 바리스타, 통기타 무료교실을 열기도 했다.

 

기사입력 : 2020-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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