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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원 광주동구의원, 기후위기 대응 사회협약 체결 대안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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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대기자 2020-09-10

광주 동구의회 전영원 의원(사진)은 10일 제279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기후변화로 생태계의 파괴, 인류건강의 위기가 닥치고 있다”며 “장기적이고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런 기후위기에 대한 대응책으로 ▲ 공동체를 중시하는 인문도시 구현 ▲ 기후위기 대응 특위 구성을 위한 동구공동체 사회협약 체결 ▲ 기후위기 대응 활동을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 세 가지를 제안했다.

▲ 전영원 광주동구의회 의원.  © 광주동구의회 제공

전영원 의원은 집행부에 인문도시 사업 추진 시 기후위기 대응과 연결시켜 이기주의와 개인주의가 아닌 절제, 나눔 공공선, 주인의식 같은 가치를 우선시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해 줄 것을 당부했으며, 또한 기후위기 대응 종합계획 수립 시 관주도가 아닌 동구의 다양한 기업, 대학, 지역사회 공동체와 함께하는 민.관.정 사회협약을 체결해주기를 부탁했다.

 

마지막으로 집행부에서 기후위기 대응 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칠 수 있도록 조례 제정 등 제도적 뒷받침을 함께 마련할 것을 동료의원들에게 제안했다.

 

전영원 의원은 “기후위기 대응은 집행부, 의회, 사회단체가 함께 협력과 연대가 필요한 사안으로 전 사회적인 자원을 집중해서 대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기사입력 : 20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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