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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옥과천 청단보 복구로 주민숙원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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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泰韻 2020-07-30

▲     ©金泰韻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옥과천 청단보 복구사업을 통해 하천 재해예방과 주민의 영농 편의를 위해 주민숙원사업을 해결했다고 밝혔다.

이곳 옥과천에 있는 청단보는 노후로 인해  여름철 집중호우 시 하천수위 상승에 따른 범람으로 재해위험이 높고, 주민들의 영농에도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 따라 주민들은 오래 전부터 청단보 복구를 숙원했다.

이번 청단보 복구에는 총 사업비 12억 원을 투입, 기존 고정식 보를 홍수조절 기능이 가능한 가동보로 바꾼 것이 핵심이다. 아울러 하천 호안정비, 용수로 설치, 퇴적토 준설을 통해 치수 기능을 더욱 보강했다.

군 관계자는 “사업 완료에 따라 국지성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해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영농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하천 재해 예방사업을 통해 안전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 202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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