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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여수, 발달장애인일시돌봄센터 전국 최초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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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泰韻 2020-03-27

한국장애인부모회 여수시지부는 지난해 8월 전남도로부터 발달장애인 일시돌봄센터 위탁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12월까지 운영 전반에 대한 준비와 시범운영을 마치고 올해 1월 1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27일 밝혔다.
발달장애인 일시돌봄센터는 전국에서 전남이 최초로 실시하는 사업으로 전남도와 여수시의 예산지원으로 운영되며 전남에서는 ‘담양 혜림복지재단’과 ‘한국장애인부모회 여수시지부’에서 위탁받아 2곳이 운영된다.
한국장애인부모회 여수시지부 일시돌봄센터의 이용대상 지역은 전남 동부권 11개 시·군(여수, 순천, 광양, 보성, 장흥, 강진, 곡성, 구례, 담양, 고흥, 화순)의 발달장애인을 둔 가정에서 이용이 가능하다.
발달장애인 일시돌봄센터는 발달장애인 가족의 일정기간 동안의 부재(장기치료, 여행 등)나 애경사 등의 발생시 전문인력을 활용하여 일정기간 동안 보호와 일상생활 지원서비스를 제공한다.
황혜경 센터장은 “24시간 밀착케어가 필요한 발달장애인을 둔 가족들에게 가족의 부재로 인한 발달장애인의 위기상황을 최소화하고 가족의 부담을 경감시킴으로써 궁극적으로 가족의 기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지역사회에서 장애인일시돌봄센터가 발달장애인 가족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발달장애인 일시돌봄센터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일시돌봄센터 061) 642-0923이나 한국장애인부모회 여수시지부 사무실 061-642-0922로 문의하면 자세한 내용을 안내받을 수 있다.

기사입력 : 2020-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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