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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석곡 따뜻한 선물꾸러미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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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泰韻 2020-03-27

  © 金泰韻

곡성군 서곡면은 지역소외계층 안부살피기 일환으로 ‘석곡에서 on DO시락’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7일 곡성군 석곡면 월봉리에 홀로 사는 황두애(77) 할머니는 따뜻한 선물박스 하나를 받았다.
쌀과 김치, 참치 등 식재료와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항균비누 등이 가득한 선물꾸러미가 집으로 배달됐다.
곡성군은 석곡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시열)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석곡면장 김정섭, 장순종)가 함께한 ‘석곡에서 ON DO시락’사업을 올해 처음으로 추진했다고 밝혔다.
사업을 위해 옥과면에 위치한 ㈜맛있는 김치에서는 600kg의 김치를 기부했다. 주민자치위원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기부 받은 김치와 지역에서 생산한 식재료와 생필품 등을 담아 선물꾸러미로 제작했다.
봄날 같이 따뜻한 마음이 담긴 이 선물꾸러미들은 복지 사각지대 및 고독사 위험이 있는 취약계층 10가정에 전달됐다.
특히 김정섭 석곡면장은 지역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들과 함께 독거노인 가구와 거동이 불편하신 주민들을 찾아 직접 선물 박스를 전달했다.
김 면장은 “석곡에서 ON DO시락 사업을 시작으로 지역 봉사자들과 힘을 합쳐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봄날을 전달하는 징검다리 역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 2020-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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