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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공 광주전남, 다문화 청소년에게 장학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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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대기자 2019-11-22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본부장 이학구)는 지난 21일 담양군 건강가정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담양지역에 거주하는 저소득 다문화가정 청소년 6명에게 장학증서 수여와 함께 장학금 290만원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는 22일 6명의 다문화 청소년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 도공 광주전남본부 제공

이번 장학증서 수여는 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가 올초부터 추진중인 “취약계층 희망더하기 돌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인근 지역의 저소득 다문화가정 청소년의 학비 경감 차원에서 마련됐다.

 

장학증서 수여 대상자는 대학생 1명, 고등학생 2명, 중학생 1명, 초등학생 2명으로 부모가 기초수급자와 한부모가족으로 담양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추천을 받아 확인을 거쳐 지원대상자로 선정했고, 장학금은 대학생 100만원, 고등학생 50만원, 초등학생과 중학생은 30만원이 각각 지급됐다.

 

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 관계자는 “학업생활을 성실히 하면서 꿈과 희망을 키우는 다문화가정 청소년에게 이번 장학금 지원이 조금이라도 보탬이 됐으면 한다”며 “우리사회에서 큰 재목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 2019-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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